오늘(11일) 낮 12시 46분쯤 전북 무주군 동북동쪽 5km 지역에서 리히터 규모 3.9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이 올 들어 발생한 지진 가운데 가장 큰 지진으로 전북지역뿐 아니라 부산과 진주 등 영남 일부 지역에서도 진동이 감지됐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주택이나 창문이 흔들렸을 뿐 아직 까지 보고된 피해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국내에서 규모 3,9 이상의 지반이 발생한 것은 지난 1978년 이후 오늘까지 48차례로, 최근에는 지난해 6월 17일 백령도 부근 해상과, 2009년 5월 2일 경북 안동에서 규모 4.0의 지진이 발생한 바 있습니다.
전북 무주 규모 3.9 지진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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