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저녁 7시 50분 쯤 강원도 강릉시 내곡동 관동대학교 근처 원룸 건물 1층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2층에 사는 27살 김 모 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민 1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불은 또 13제곱미터 넓이의 1층 원룸 1개 방을 모두 태워 7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람이 없던 1층 원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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