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자업체인 소니가 지난 회계연도에 4570억 엔, 즉 57억 달러에 달하는 사상 최대 규모의 적자를 기록해 4년 연속 적자를 이어갔습니다.
소니는 지난 8년 동안 핵심분야인 TV 사업에 집중 투자해왔지만 삼성전자 등 다른 아시아 국가 업체와의 경쟁에서 밀려났습니다.
소니 측은 그러나 이번 회계연도에는 태국 대홍수와 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악영향에서 벗어나 5년 만에 처음으로 300억 엔의 순이익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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