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수도권 소식, 오늘(10일)은 안양천 경관 개선사업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립니다.
수원을 연결합니다.
이영춘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네. 오염 하천의 대명사로 불리던 안양천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수질개선으로 생태를 복원한 데 이어서, 최근 개선공사가 마무리되면서 경관도 크게 나아졌다는 평가입니다.
함께보시죠.
안양천이 아름다운 도심하천으로 시민품에 돌아왔습니다.
버들치가 돌아온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물고기 부조물과 벤치가 설치됐고, 화합을 상징하는 원형 쉼터도 조성됐습니다.
구름다리 디자인으로 설계한 덕천세월교 밑으로 산란을 위해 한강에서 올라온 잉어들이 무리지어 다닙니다.
[윤진임/안양 호계동 : 물도 깨끗해지고 사람들이 너무 많이 모이고 서로 걷고, 운동하는 것 보며 즐거움도 느끼고 이제 사람사는 것 같아요.]
쌍개울 하류 근처 앞에는 40여 개의 넓게 다듬은 화강암으로 징검다리를 놓았습니다.
안양시가 사업비 82억 원을 들인 경관개선공사가 최근 마무리되면서 하천이 몰라보게 달라졌습니다.
[최대호/안양시장 : 지난 10년간 준비를 정말 많이 해왔고, 버들치가, 생태가 돌아오는 생태하천이 되었습니다. 여기에 공공디자인을 입혔더니 많은 시민들이 아주 즐겁게 찾아오는 명소가 되었습니다.]
백운산에서 발원해 쌍개울에서 학의천과 만나 한강으로 흘러드는 길이 32㎞의 안양천은, 안양 시내를 지나는 전형적인 도심 하천입니다.
-
제58회 경기도체육대회가 내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평택에서 열립니다.
이번 체전은 31개 시·군을 대표하는 1만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육상·수영·축구 등 20개 종목에서 경기를 펼치는데, 시범종목으로 요트 경기가 열립니다.
평택시는 성공적인 도민체전을 위해 건축과, 소방, 전기, 가스 등 전문인력을 경기장별로 배치해 집중 관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수도권] 달라진 안양천, 경관 좋아져 명소 등극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