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오늘 1981년부터 2010년까지의 기후평년값을 토대로 새로운 '한국기후도'를 발간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기후도는 기상청이 10년마다 한 번씩 발간하며 우리나라의 지역별 기후특성을 보여줍니다.
또 기온, 강수량 등 기본 기후요소 외에 식물성장 가능기간과 기후지수, 현상일수 등을 지역별로 분석했습니다.
특히 이번 기후도는 기존 등치선 위주의 기후도보다 세밀해져 행정구역별 기후값이 빠짐없이 표시돼 있습니다.
또 색각 이상자를 고려한 범례 색상표를 개발해 적용했습니다.
2010년부터 2년에 걸쳐 작성된 이번 새 한국기후도는 이달 말 발간될 예정입니다.
기상청, 이달말 새로운 '한국기후도'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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