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스튜디오와 백남준의 법적 대리인이 지난 2월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시교육청, KBS가 공동으로 출범시킨 백남준기념사업추진위원회에 대해 제동을 걸고 나섰습니다.
백스튜디오는 "새로운 백남준 센터에 대해 문의를 받은 적도, 허가를 한 적도 없다"며, "이런 불법적인 행동은 국제 예술 세계에서 백남준과 한국의 위상을 저하하는 일"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또, "백남준과 관련한 국내 지적 재산권은 백스튜디오가 주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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