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은 지난 2010년 6ㆍ2 지방선거를 앞두고 억대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김학규 용인시장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최근 김 시장의 자택과 용인시청 비서실에 이어 김 시장에게 돈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는 건설업체와 관련자들의 자택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김 시장은 지난 2010년 6ㆍ2지방선거에서 시장에 출마하기 전 업체 관계자로부터 거액의 선거자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압수한 물품에 대한 분석작업을 벌이는 한편 조만간 관련자들을 소환 조사할 예정입니다.
김 시장은 현재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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