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9일) 낮에는 한여름처럼 덥겠습니다. 기상센터로 가보겠습니다.
이나영 캐스터. (네, 기상센터입니다.) 낮에도 이렇게 넥타이 매고, 웃옷까지 입으면 좀 덥겠죠?
<기상캐스터>
오늘도 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한낮의 서울의 기온이 29도, 동두천은 30도로 어제보다 조금 더 오르면서 덥겠습니다.
반면 동해안 지방에서는 동풍이 유입되면서 20도 아래에 머무는 곳이 많겠습니다.
당분간 저온 현상이 이어지겠습니다.
또 지금 안개가 낀 곳이 많습니다.
출근길 안개를 주의하셔야겠는데요, 특히 충남 서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 자욱하게 안개가 끼면서 가시거리가 무척 짧은 상태입니다.
일부 공항에는 저시정 경보도 내려져 있으니까요,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중북부 지방은 대기가 메말라가고 있습니다.
지금 서울·경기와 강원도 쪽으로 건조주의보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지금 전국적으로 대기가 무척 건조한 상태이기 때문에 불이 나지 않도록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
[날씨] 한여름 더위 기승…동해안 저온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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