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식량배급이 김일성 주석 100회 생일이 들어있던 지난달에도 1달 전인 3월과 비슷한 수준에 머물렀다고 자유아시아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은 유엔 세계식량계획을 인용해, '북한 당국이 지난달 주민 한 명당 하루 400g의 식량을 배급했는데, 이는 한달 전인 3월 배급량 395g과 큰 차이가 없는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세계식량계획의 스카우 북한지원 담당관은 "북한 당국이 분배한 식량은 쌀과 옥수수를 섞은 혼합식으로, 지역에 따라 쌀과 옥수수를 2대 8 또는 3대 7 비율로 섞은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북한 '4월 축제'에도 식량배급은 종전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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