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시각장애 인권운동가 천광청은 자신을 몇년 동안 불법감금하고 탄압한 관리들을 처벌해줄 것을 중국 중앙정부에 요구했습니다.
천광청은 오늘 로이터와 전화통화에서 이렇게 말하고 자신의 친척들이 여전히 위협을 받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천광청은 향후 계획에 대해, 외국으로 가더라도 인권 운동을 계속하겠다며 "누가 당신을 때리면 움찔하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인권보호는 기본적이고, 자연스러운 반응"이라고 말했습니다.
천광청은 또 해외로 가더라도 자신을 거짓 혐의로 감금하고 19개월 동안 가택연금하면서 탄압한 산둥성 관리들을 철저히 조사할 것을 중앙정부에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무슨일이 있더라도 중앙정부가 산둥성 건을 철저히 조사할 것을 계속 요구할 것"이라며 "책임자가 누구이건, 지위가 얼마나 높건, 얼마나 많은 사람이 연루됐건, 법에 따라 철저히 조사할 것을 제시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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