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과 부인 김윤옥 여사는 어버이날을 맞아 모범 사례로 꼽힌 효자ㆍ효부와 어려운 여건에서 자녀를 훌륭히 키워낸 부모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인사말에서 "한국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가족이 제대로 되는 것"이라며 "가정에서부터 사랑하는 것을 배워 그 사랑이 바깥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집에서부터 부모를 제대로 사랑하지 않는데 나가서 뭘 하겠느냐"면서 "진정한 사랑은 가정에서 시작돼 바깥으로 나간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정부가 선정한 효행자 및 `장한 어버이' 14명에게 훈ㆍ포장과 표창을 수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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