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촌에서 벌어진 대학생 살인 사건의 현장검증이 실시됐습니다.
피의자 16살 이 모 군과 18살 윤 모 군은 범행을 저지른 공원에서 김 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하고 시신을 옮기는 과정을 재연했습니다.
경찰은 오늘 현장검증을 토대로 보강 수사를 벌인 뒤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계획입니다.
이 군 등은 피해자와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다투다 지난달 30일 김 씨를 서울 신촌의 공원으로 유인해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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