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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을까봐…' 중국서 포르말린 뿌린 청경채 적발

'썩을까봐…' 중국서 포르말린 뿌린 청경채 적발
중국 산둥에서 청경채를 신선하게 보이도록 하기 위해 독성 포르말린을 뿌린 상인이 적발됐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산둥성 칭저우시 둥샤진의 한 경찰관이 최근 헤이룽장성 출신의 한 상인이 트럭에 실린 청경채에 포르말린을 뿌리는 현장을 포착해 적발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상인은 경찰에서 더운 날씨에 장거리 운송을 하는 동안 청경채가 썩는 것을 막기 위해 포르말린을 뿌렸다고 진술했습니다.

칭저우시 상인들은 희석한 포르말린을 청경채에 뿌리는 것이 최근 이 지역에서 흔한 관행이었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중국 식품 안전 규정은 포르말린을 식품에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모호하게 규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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