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부터 서울지역 택시 이용자들은 모든 택시에서 카드로 요금을 낼 수 있게 됩니다.
서울시는 오늘(8일) 택시 이용 시민의 편의를 위해 7월부터 전체 택시에 카드결제기 장착을 의무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카드결제기를 장착하지 않고 있는 서울 택시 천 284대도 모두 카드결제기를 달아야 합니다.
서울 택시의 카드결제기 장착 비율은 현재 98.1%로, 2007년말 2만 3천 대에서 지난달 7만 896대로 해마다 22에서 29%씩 늘어왔으며, 승객의 카드결제 비율은 지난달 48.5%까지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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