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Fun 문화현장] '2012 드림콘서트' K팝 스타 총출동

안서현 기자 ash@sbs.co.kr

작성 2012.05.08 12:4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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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화현장입니다. 화요일은 볼만한 콘서트와 새로운 음반 소식을 소개합니다.

안서현 기자입니다.



<기자>

국내 최정상 K팝 스타들이 총출동하는'2012 드림콘서트'가 오는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드림콘서트는 관람객 3만여 명을 수용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무료 공연입니다.

청소년들의 대중음악축제인 이번 공연에는 동방신기와 소녀시대, 2PM, 아이유 등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케이팝 대표 가수 20여 팀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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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흑인 아카펠라 그룹 내추럴리 세븐이 오는 11일부터 이틀 동안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내한공연을 가집니다.

내추럴리 세븐은 프랑스 파리의 지하철 안에서 악기 없이 노래만으로 뛰어난 아카펠라 앙상블을 선보인 유투브 영상을 통해 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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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데뷔 16년째를 맞은 보컬 듀오 '유리상자'가 내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서울 대학로 예스24 아트홀에서 '서른세번째 사랑담기' 콘서트를 엽니다.

이번 공연에서 유리상자는 담백한 하모니로 편안한 소극장의 분위기를 살리면서 보다 친근하게 팬들과 소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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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션 '포틀래치'가 국내에선 처음으로 '덥스텝' 장르 앨범을 발매했습니다.

'덥스텝'은 최근 영국과 북미 지역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일렉트로닉 음악 장르입니다.

지난 2001년 미국에서 첫 음반을 낸 포틀래치는 올해 한국에서 가장 주목받을 음악 장르로 덥스텝을 꼽으며 묵직하면서도 강력한 음악 세계를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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