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목적 실용위성 아리랑 3호의 발사일이 다음주 금요일인 5월 18일로 확정됐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오늘 아리랑 3호가 오는 18일 새벽 1시 39분 일본 다네가시마 우주센터에서 발사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아리랑 3호는 지난 3월 16일 다네가시마 우주센터로 이송됐고, 지난 주말까지 기능점검과 발사체 연료 주입, 발사체 접속시험과 페어링 내 위성 탑재를 정상적으로 마쳤습니다.
발사가 성공해 궤도에 진입하면 아리랑 3호는 약 3개월간 시험 운영을 거쳐 오는 9월부터 본격적인 위성영상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아리랑 3호는 이후 앞으로 4년간 약 685km 상공에서 해상도 0.7m급 광학 카메라를 이용해 정밀 지상관측 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아리랑 3호' 18일 새벽 일본서 발사
국내 최초의 서브미터급 지구관측위성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