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병사가 아프간 남부 헬만드주 마르자 구역에서 미군에 총격을 가해 미 해병대원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총격을 가한 아프간 병사는 미군 측에 의해 사살됐습니다.
AP통신은 올 들어 아프간 병사가 미군 등 나토군에 총격을 가한 것이 이번이 20번째라며 이 가운데 13명이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미군의 코란 소각사건 등 아프간인을 자극하는 사건이 잇따라 일어나면서 아프간군과 나토군, 특히 미군 간 불신의 골이 그만큼 깊어지고 있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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