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시각장애 인권변호사 천광청이 자신과 가족이 육체적 고통 없이 미국으로 건너갈 수 있도록 중국 당국이 허용해주길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천 씨는 로이터와의 전화 통화에서 자신이 장염 등으로 병원에서 아직도 검사를 받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이리저리 다닐 수는 없지만 기분이 호전되고 있다면서 홍역을 치렀던 지난주에 비해 한결 안정을 찾은 듯했습니다.
한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천광청이 뉴욕대에서 공부할 기회가 있다며 미국이 비자를 즉각 발급할 준비가 돼 있고 천광청이 가족을 데리고 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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