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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 문화현장] 섬진강 시인의 어머니

<앵커>

문화현장, 월요일은 새로나온 책을 소개합니다.

홍지영 기자입니다.



<기자>

김용택의 어머니 이야기입니다.

고등학교 때 기성회비가 없어서 집으로 돌아온 아들에게 닭을 판 돈을 쥐어 주곤 버스비가 없어서 걸어서 돌아간 어머니의 이야기 등이 섬진강 풍경 사진과 함께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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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자 섬 여행가인 저자가 6년 동안 우리나라 섬과 항구를 떠돌며 만난 어머니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성도 이름도 없이 평생 누구의 어머니로만 살아온 사연들이 절절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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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후보로 꼽히는 일본 작가 이노우에 야스시가 치매 어머니에게 바치는 사모곡입니다.

작가 스스로 수필도 소설도 아닌 형식이라고 말한 것처럼 어머니 이야기를 일본 특유의 사소설 형식으로 풀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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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사회학자가 쓴 문화비평서입니다.

미국 대중문화가 전 세계에서 인기를 끌 수 있었던 이유와 이에 대한 각 문화권의 저항과 경쟁의 반작용을 살펴봤습니다.

서울과 베이징, 이스탄불 등 세계 30개국 150개 도시에서 1000여 명을 인터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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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 유전자'로 화제를 불러모은 리처드 도킨스 옥스퍼드대 교수가 알기 쉽게 풀어쓴 과학 입문서입니다.

해리포터 영화시리즈에 참여한 데이브 매킨의 일러스트가 상상으로 그려볼 수밖에 없는 신화는 물론 원자의 구조같은 과학적 이해를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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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근현대기의 대표화가 '박수근'화백의 그림 속 인물들이 등장해 화백의 유년기를 되살리듯이 그림이야기로 풀어낸 초등학생용 책입니다.

이와 함께 박수근 화백의 그림으로 보는 고구려 설화도 책으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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