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은 지난 4·11 총선기간에 불법 선거운동을 벌인 혐의로 고발된 인터넷 팟캐스트 방송 '나는 꼼수다'의 진행자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와 주진우 시사인 기자에게 2차 소환 통보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김 씨와 주 씨에게 각각 10일과 11일 경찰에 나와 조사받을 것을 통보했습니다.
이들은 공공장소에서 8차례에 걸쳐 민주통합당 김용민 후보와 정동영 후보 등 특정 후보에 대한 공개적인 지지 선언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와 주 씨는 각각 지난 2일과 3일 경찰의 소환 요청에 응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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