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6일 프랑스에서 실시된 대선 결선투표에서 사회당의 프랑수아 올랑드 후보가 최대 53%의 득표율로 대통령에 당선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AFP통신은 프랑스 여론조사 기관들의 출구조사 결과를 인용해 올랑드 후보가 52%에서 53%의 득표율로 승리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벨기에의 르 수아르 신문은 여론조사 결과 올랑드가 52.5% 대 47.5%로 승리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출구조사 결과대로 사회당 올랑드 후보가 승리할 경우 프랑스에서는 프랑수아 미테랑 대통령 이후 17년 만에 좌파 정권이 들어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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