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일) 낮 12시 15분쯤 서울 대방동 지하철 7호선 신대방삼거리역 인근 도로에서 51살 오모 씨가 몰던 택시가 지하철역 2번 출입구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지하철역에서 출입구로 올라오던 36살 장모 씨 등 행인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하철역 출입구 근처 가스충전소에서 연료를 주입하기 위해 정차해 있던 택시가 갑자기 출입구 쪽으로 후진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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