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비리 합동 수사단은 회삿돈 200억 원을 인출해 중국으로 밀항하려다 체포된 김찬경 미래저축은행 회장에 대해 이르면 오늘(6일) 구속영장을 청구할 계획입니다.
검찰은 김 회장 신병을 해경에서 넘겨받은 뒤 어제 오후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조사 중이며, 체포 시한이 내일 오후 종료되는 만큼 이르면 오늘 밤 영장을 청구할 방침입니다.
김 회장은 지난 3일 밤 화성 궁평항을 통해 중국으로 밀항하려다 해경에 붙잡혔으며 밀항 직전 저축은행 자금 200억 원을 부당 인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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