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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엑스포 D-7…3차 예행연습 마쳐

여수 엑스포 D-7…3차 예행연습 마쳐
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는 오늘(5일) 실시한 3차 예행연습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직위는 선착순 온라인 공모를 통해 선정된 10만여 명의 관람객이 오전 9시부터 박람회장에 입장한 가운데, 전시관과 편의시설, 셔틀버스 운행 등 실제 박람회 개막 상황과 동일한 조건 속에 운영 전반을 전검했습니다.

자가용을 가져온 관람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환승주차장이 교통 정체를 막는 것으로 파악됐으나, 환승주차장 안내가 미흡하고 셔틀버스 대기시간이 긴 데다 전시관 예약 시스템에 대한 홍보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특히 전체 104개 참가국 가운데 70여 개국을 제외한 30여 개국이 지금까지 국가관 공사를 하고 있어 개막일에 맞추지 못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조직위 박연식 회장운영총괄과장은 "큰 탈 없이 3차례의 예행연습을 마쳤으며, 이를 통해 발견된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박람회 개막 전까지 최대한 보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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