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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선물 싸게 판다" 유인한 뒤 벌인 짓이

"어린이날 선물 싸게 판다" 유인한 뒤 벌인 짓이
광주 서부경찰서는 인터넷 쇼핑사이트에서 만난 구매자를 흉기로 찌르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33살 문 모 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어젯(4일)밤 9시 50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의 한 도로에서 33살 김 모 씨를 흉기로 찌르고 현금 10만 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한 인터넷 한 게시판에 어린이날 선물을 저렴하게 판다는 글을 올린 뒤, 이를 보고 연락해 온 김 씨를 상대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들은 범행현장을 목격한 시민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와 여죄 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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