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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중 참변' 상주시청 사이클선수단 영결식 거행

'훈련중 참변' 상주시청 사이클선수단 영결식 거행
사이클 훈련 중 화물트럭에 치여 숨진 경북 상주시청 여자사이클선수 3명의 합동 영결식이 오늘(5일) 오전 상주시 장으로 거행됐습니다.

합동 영결식에는 고 박은미, 이민정, 정수정 선수의 유가족들과, 성백영 상주시장을 비롯한 교육·체육계 인사,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유족과 추모객들은 상주 무양동 선수단 숙소에서 노제를 열어 고인들을 추모했습니다.

한편 상주시는 상주시와 가해차량 가입한 보험, 공무원·시민의 성금 등을 모아 유족들에게 피해 보상금을 전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상주시청 여자사이클팀은 국내는 물론 아시아와 세계 대회에서도 메달을 석권하는 등 전국 최강 팀으로, 오는 11일부터 열리는 경북도민체전 출전을 앞두고 실전훈련을 하다 사고를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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