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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의 비례대표 경선 부정사건이 노골적인 계파간 권력 투쟁으로 번졌습니다.

유권자들이 통합진보당에 표를 던질 때 NL당권이니 PD당권이니 이런 거 생각했을까요?

나무 하나 지키려다가 숲을 잃어버리지 말기 바랍니다.

나무는 당내 패권이고 우리 사회 속에 지치고 소외받은 이들의 진보전당에 대한 기대가 바로 숲입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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