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원이 넘는 상장주식을 보유한 어린이가 사상 처음으로 100명을 넘었습니다.
재벌닷컴 조사 결과 지난달 말 종가 기준으로 1억 원 이상 상장 주식을 보유한 만 12세 이하 어린이는 10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허용수 GS 전무의 11살짜리 장남과 8살짜리 차남이 각각 453억 원과 163억 원으로 1위와 3위를 차지했고, 허태수 GS홈쇼핑 사장의 12살 딸은 170억 원으로 2위였습니다.
어린이 주식부자의 증가 현상은 지난해 유럽발 금융위기로 주식시장이 폭락한 틈을 이용해 증여가 이뤄졌기 때문인 것으로 재벌닷컴은 해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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