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까지 제주를 탄소가 발생하지 않는 섬으로 만들기 위한 계획이 발표됐습니다.
제주 특별 자치도는 2030 탄소 없는 섬 제주 계획을 발표하고, 1단계로 올해 가파도를 탄소 없는 섬으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또 2020년까지 제주 전체 사용 연료의 50%를 신·재생에너지로 대체하고, 3단계로 2030년까지 화석연료 사용 없는 세계적 녹색성장 도시로 구축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계획을 통해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의 90% 이상이 줄어들고, 연간 354억 원의 수익과 13조 5000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 그리고 4만 개 이상의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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