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모레 종묘에서 종묘제례를 봉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제례 봉행을 위해 1200여 명이 참여하는 어가행렬이 오전 11시반 경복궁을 출발해 세종로와 종로1ㆍ3가를 지남에 따라 부분적인 교통통제가 이뤄집니다.
종묘제례는 조선왕조 역대 왕과 왕비의 신위를 모신 종묘에서 왕조의 번영을 기원하던 의식으로, 지난 2001년 유네스코에서 제례악과 함께 인류구전 및 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습니다.
서울시는 종묘제례와 제례악의 계승ㆍ보전을 위해 매년 5월 첫째주 일요일에 봉행 행사를 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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