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첫 돌 지난 아기가 9억 원 주식부자, 누구?

첫 돌 지난 아기가 9억 원 주식부자, 누구?
1억 원이 넘는 상장주식을 보유한 어린이가 사상 처음으로 100명을 넘었습니다.

재벌닷컴이 상장사 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주식지분 가치를 지난 4월 30일 종가기준으로 조사한 결과, 1억 원 이상을 보유한 만 12세 이하 어린이는 10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87명보다 15명이 늘어난 것으로, 지난해 유럽발 금융위기로 주식시장이 폭락한 틈을 이용해 증여가 이뤄졌기 때문이라고 재벌닷컴은 해석했습니다.

허용수 GS 전무의 11살 짜리 장남과 8살짜리 차남이 각각 453억 원과 163억 원으로 1위와 3위를 차지했습니다.

허태수 GS홈쇼핑 사장의 12살 딸은 170억 원으로 2위였습니다.

5세 이하의 어린이가 수억원 대의 주식을 증여받은 사례도 많았습니다.

구자홍 LS그룹 회장의 친인척인 이 모 군은 태어난지 1년밖에 안된 나이에 (주)LS주식 1만 2천여 주를 증여받아 9억 원대 주식 갑부가 됐고, 김상헌 동서회장의 친인척인 김 모 군도 올해 두 살의 나이에 3억 원대의 주식을 갖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