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 분야에서 한국과 독일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한국-독일 해운협정이 체결됐습니다.
국토해양부는 독일을 방문 중인 권도엽 국토부 장관과 페터 람자우어 독일 건설교통도시계획부 장관이 한-독 해운협정에 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협정은 1970년 12월 발효된 해운협정을 현실에 맞도록 보완한 것으로 양국간 해상운송을 촉진하고 일괄운송서비스를 보장하며 선원의 입출국 편의를 제공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국토부는 협정 체결에 따라 우리나라 선사가 원활하게 독일과 관련된 운송서비스를 제공하고 독일의 선진 선박금융과 선박기술 분야 협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국-독일 해운협정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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