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이 올해 비주력 계열사 7곳을 줄이는 자회사 구조조정에 나섭니다.
LG는 연내 계열사 7개를 매각하거나 청산 또는 합병하는 방식으로 정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LG상사는 와인 수입 회사 트윈 와인에 이어 와인 유통회사인 지오바인을 연말까지 매각하기로 했고, 디지털 카메라 등을 판매하는 픽스딕스는 이미 청산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광고업 지주사인 지투알은 옥외광고 대행업체 지아웃 도어와 벅스컴 애드를 청산하거나 다른 광고대행사와 통합시킬 계획입니다.
화장품 도소매업을 하는 플러스원은 바이올렛드림과 합병하고, 무역업체인 원인터내셔널은 매각하기로 했습니다.
계열사에 대한 구조조정이 마무리되면 LG 계열사는 64개에서 57개로 줍니다.
LG그룹, 비주력 계열사 7곳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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