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는 4월 고용동향 발표를 하루 앞두고 투자자들이 신중한 모습을 보여 하락했습니다.
다우존스 지수는 전날보다 0.47% 하락한 13,206.59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P 500 지수는 0.77% 내린 1,391.57을, 나스닥은 1.16% 떨어진 3,024.3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전문가들은 4월 고용동향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돼 주가가 하락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