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방불명됐던 전직 예식장 사장과 채권자 등 3명이 냉동탑차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전주 덕진경찰서는 3일 오후 4시 20분쯤 완주군 상관면 자동차 전용 갓길에 주차된 냉동탑차 안에서 행방불명된 전 예식장 사장 A 씨 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3명은 10여년 전부터 알고 지낸 선후배 사이로 채권 채무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A 씨는 채무자인 B 씨를 만나러 갔다 행방불명됐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23일 A 씨의 동거녀로부터 행방불명 신고를 받은 후 수사를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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