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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이산화탄소·미세먼지 한 번에 잡는다

지하철 이산화탄소·미세먼지 한 번에 잡는다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민간 기업들이 공동 개발한 '지하철 객실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저감 기술'이 녹색기술인증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환경산업기술원은 이번 기술을 서울 지하철 2호선에서 6개월 동안 시범 적용한 결과 미세먼지는 평균 17%, 이산화탄소는 평균 18%까지 감소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미세먼지의 경우 롤 형태로 설치된 21m 길이의 정전식 필터를 사용해 필터의 교체 주기를 6개월 이상으로 늘린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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