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어린이집 10곳 가운데 8곳이 발암물질인 석면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감사원은 연면적 500㎡ 이하 어린이집의 경우 석면 함유 조사대상에서 제외돼 있다며, 이 때문에 전국 어린이집의 80%인 3만 2000여 곳이 석면 사용에 노출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감사원이 수도권 어린이집 100곳을 대상으로 석면 함유 여부를 조사한 결과 51곳의 복도, 보육실, 화장실 천장 등에서 석면이 포함된 건축자재가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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