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문화현장, 이번 주 개봉영화를 소개해드립니다.
류 란 기자입니다.
<기자>
1991년 지바 세계 탁구선수권 대회.
남과 북이 단일팀으로 출전해 만리장성 중국을 꺾고 우승 신화를 이룩합니다.
21년 전 실화를 바탕으로 그때의 감동을 재현합니다.
배우 하지원과 배두나가 각각 남한 대표 현정화와 북한 대표 리분희를 연기했습니다.
[하지원/주연배우 : 내가 느끼는 이 감동을 많은 분들이 같이 느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김양수/당시 남측 응원단장 : 21년이라는 시간이 흘러서 이런 영화를 만날 줄 몰랐습니다. 너무나 감동적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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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인공도시에 사는 소년 테드.
짝사랑하는 옆집 소녀 오드리의 간절한 바람인 '살아있는 나무'를 구하기 위해 여행을 떠납니다.
상상력 넘치는 미국 작가 '닥터 수스'의 동화가 원작으로 나무요정 '로렉스'를 통해 생태주의와 환경의 중요성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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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동화 '백설공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영화입니다.
푼수 넘치고 귀여운 왕비, 능동적이고 똑똑한 백설공주 등 기존의 캐릭터들이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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