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병 위험 감시 국민행동 및 한미 FTA 저지 범국민운동본부 등 광우병대책위원회가 오늘(2일) 오후 7시 청계광장에서 광우병 쇠고기 수입반대 촛불시위를 열 예정입니다.
대책위는 "정부가 2008년 광우병이 발생할 경우 수입을 중단하고 전수조사를 시행하겠다고 했지만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대책위는 또 미국산 쇠고기 검역강화 조치만 하겠다는 정부 입장에 대해, 수입되는 쇠고기의 뇌를 직접 검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검역강화 조치는 국민 기만극과 다름없다고 덧붙였습니다.
2008년 촛불집회 후 정확히 4년만에 열리는 오늘 촛불집회에는 2천명이 넘는 시민들이 참여할 것이라고 대책위는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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