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일) 오전 11시 반쯤 서울 망원동의 한 초등학교에서 1학년 김 모 양이 5층 강당에서 1층으로 떨어졌습니다.
김 양은 이 사고로 머리와 척추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김 양이 강당에서 수업을 마친 뒤 문이 잠긴 줄 알고 창문을 통해 나가려다 사고를 당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학교 측은 김 양의 친구들이 장난을 치려고 강당 문을 닫았는데, 안쪽에서 문이 열리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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