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대산항에 정박해 있던 배 안에서 폭발이 일어나 작업중이던 외국인 선원 한 명이 숨졌습니다.
어젯(30일)밤 11시 50분쯤 충남 대산항에 정박해 있던 420t급 석유운반선의 보일러실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중이던 미얀마인 선원 31살 킨 모 씨가 그자리에서 숨졌고 불은 보일러실만 태우고 꺼졌습니다.
평택해양경찰서는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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