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울산] 세계윈드서핑대회 D-4…톱랭커 총출동

<앵커>

2012 울산 진하 PWA 세계윈드서핑대회가 어린이날인 이번 주말, 진하 앞바다에서 9일간의 열전에 들어갑니다. 올해는 다양한 부대행사로 보는 대회에서 보고 즐기는 대회로 거듭날 전망입니다.

이정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형형색색의 세일 군단이 바다를 질주합니다.

거센 파도와 싸우며 현란한 기술을 선보이는 윈드서핑은 해양 스포츠의 꽃으로 불립니다.

'2012 울산 진하 PWA 세계윈드서핑대회가 이번 주말 진하 앞바다에서 막을 올립니다.

9일동안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세계 30개 나라 17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며 세계 톱랭커 20위권 선수 대부분이 출전합니다.

[정재오/2012 울산진하PWA 세계윈드서핑대회 조직위원장: 이번 PWA 대회는 6번째로 개최되는 대회입니다. 대회가 갈수록 선수들의 기량이 날로 향상되고 이번 대회를 통해서 울산이 해양스포츠의 선진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고있습니다.]

해마다 전세계 13개 해양도시를 돌며 열리는 PWA대회는 아시아권에서 울산이 유일한 개최도시입니다.

스타TV를 통해 실시간 중계될 예정이어서 해양스포츠도시 울산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할 전망입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오는 7월 런던올림픽에 참가할 RS:x급 국가대표 선발전도 함께 열리며, 국내부 대회는 제1회 울주군수배 전국윈드서핑대회로 확대됩니다.

여기에 해양스포츠 교실과 요트승선, 전국 사진촬영 대회와 그림 그리기 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도 함께 마련돼, 올해 대회는 보고 즐기는 대회로 거듭날 전망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