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여성들의 재능과 솜씨를 겨루는 대회가 수원서 열렸다고요.
<기자>
꽃꽂이와 서예 등 모두 8개 부문에 걸쳐 이뤄졌는데요, 직접 보시죠.
'경기여성 기·예 경진대회', 올해로 27번째입니다.
경기지역 각 시군에서 예선을 거쳐 올라온 400여 명의 여성들이 그간 쌓아온 재능과 끼를 맘껏 발휘하고 있습니다.
[오상은/동두천시 중앙동 : 재미있어요, 정서적으로 너무 좋아요. 요즘은 원예치료도 있고, 꽃꽃이 치료도 있다고 들었거든요. 괜찮은 것 같아요.]
꽃꽂이와 서예, 사군자, 한지공예 등 모두 8개 부문에서 여성들이 솜씨를 겨뤘는데요,
경기도가 지원하고 경기도 여성단체협의회가 행사를 주관했습니다.
[이금자/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장 : 물론 취미로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직업으로 해서 가계 경제에도 도움이 되고.]
2007년부턴 이주여성들도 참가해 완성도 높은 작품들을 내놓고 있는데요.
참여 작품 가운데 부문별로 최우수, 우수상을 선정해 오는 30일 경기도 여성의 날 행사에서 시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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