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폭파 위협에 구조요청까지…'112 양치기들' 잇따라 검거

폭파 위협에 구조요청까지…'112 양치기들' 잇따라 검거
경찰서 112 신고센터에 허위 신고를 한 남성들이 잇따라 검거됐습니다.

경기지방경찰청은 오늘(1일) 새벽 KBS를 폭파하겠다고 허위 신고 전화를 한 혐의로 48살 이 모 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은 이 씨의 허위 신고를 믿고 112 타격대와 형사기동대를 KBS에 보내 검문검색을 벌이는 등 소동을 빚었습니다.

앞서 성남 수정경찰서도 4차례에 걸쳐 경찰서에 구조를 요청하는 허위 신고를 한 혐의로 19살 김 모 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군은 경찰조사에서 긴장감과 희열을 느끼기 위해 장난전화를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