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문화현장입니다. 화요일은 볼만한 콘서트와 새로운 음반 소식을 소개합니다.
안서현 기자입니다.
<기자>
3인조 밴드 '버스커 버스커'가 오는 4일부터 사흘 동안 연세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지난 3월 말 출시된 버스커 버스커의 1집 앨범은 5만 장 이상 판매됐고, 타이틀 곡 '벚꽃 엔딩'을 비롯해 '여수 밤바다' 등 수록곡들이 큰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케이블 채널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한 이들은 이번 공연에서 밝으면서도 애잔한 감성이 담긴 노래들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
가수 변진섭이 데뷔 25주년을 맞아 오는 6일 서울을 시작으로 대구와 부산 등을 돌며 전국 투어 콘서트를 가집니다.
이번 공연에선 '새들처럼'과 '너에게로 또다시' 등 과거 히트곡들을 포함해 다양한 춤과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
80년대 영국 그룹 스미스 출신의 가수 모리세이가 오는 6일 서울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첫 내한공연을 엽니다.
지난 1987년 팀 해체 이후 솔로로 독립해 영국 팝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모리세이는 이번 공연에서 사회 기득권층을 비판하고 소외 계층을 대변하는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
가수이자 프로듀서인 박진영이 미니앨범 '스프링'을 발표하며 2년 만에 가요계로 돌아왔습니다.
새 음반에는 타이틀 곡 '너뿐이야'를 비롯해 모두 5곡이 수록돼 있으며,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애절하고 진솔한 마음이 가득 담긴 노래들로 구성돼 있습니다.
[FunFun 문화현장] '모리세이' 내한공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