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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70명에게 과태료 부과… 역대 최고액

충청북도 선거관리위원회가 한 대선 주자로부터 향응을 제공받은 충북 지역 주민 320명에게 역대 최고액인 2억 24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충남 만리포로 단합대회를 다녀오면서 1인당 2만 9000원 상당의 음식과 교통 편의를 제공 받았는데, 평균 70만 원씩 23배가량의 과태료를 물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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