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0일) 문산의 낮 최고기온이 올들어 가장 높은 31.6도까지 올라가면서 때이른 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동두천과 홍천, 인천의 기온도 30도를 웃돌았고, 서울도 올 들어 가장 높은 29.4도를 기록했습니다.
서울의 최고기온은 지난 2005년 이후 7년만에 가장 높은 기록입니다.
기상청은 동풍으로 인한 푄 현상 때문에 주로 서울과 경기, 강원영서지방의 기온이 크게 올라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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