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장중 141만 원에 육박하고 외국인이 닷새째 순매수했지만 코스피의 상승은 소폭에 그쳤습니다.
근로자의 날 휴장을 앞두고 있는데다 유럽의 정치적 불확실성과 미진한 경기지표 개선 움직임이 지수의 상승 탄력을 떨어뜨린 것으로 분석됩니다.
오늘(30일) 코스피는 지난 주말 종가보다 0.34%, 6.64포인트 오른 1,981.99로 장을 마쳤습니다.
외국인은 2966억 원을 순매수하며 닷새째 매수세를 이어갔고 개인은 2786억 원, 기관은 83억 원 매수 우위를 보였습니다.
업종별로는 운송장비, 전기가스, 운수창고, 제조업 등이 상승했고, 통신, 금융, 은행, 증권 등은 하락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장중에 140만 9000원까지 뛰면서 사상최고가를 경신했고, 종가기준으로도 139만 원으로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0.04%, 0.19포인트 하락한 478.89에 마감했습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ㆍ달러 환율은 5.2원 내린 1,130.0원을 기록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