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터넷과 케이블TV 가입자가 늘어나면서 도심 전신주에 각종 전선들이 얽혀 있는데요, 서울 서초구가 이런 '공중선' 정비 작업을 벌입니다.
서초구는 무질서하게 엉켜 도시미관을 헤치는 것은 물론, 화재나 감전 등의 사고의 위험이 높은 공중선 정비를 위해 고소작업차량 5대를 투입합니다.
우선, 노후주택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정비사업을 벌인 뒤, 매달 한 차례씩 사고 위험지역으로까지 사업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사업비는 해당 전기·통신사업자와 협약을 통해 무료로 진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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