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시티 인허가 관련 금품 수수 혐의를 받고 있는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영장실질 심사가 오늘(30일) 오전 10시 반 서울 중앙지법에서 열렸습니다.
최 전 위원장은 영장 실질 심사에 앞서 파이시티 이정배 전 대표 측으로부터 받은 돈의 용처와 규모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유구무언"이라며 "판사 앞에서 다 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 전 위원장은 파이시티 이 전 대표로부터 인허가와 관련 청탁과 함께 수억 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
최 전 위원장은 5월 중순 심장혈관 수술을 예약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구속여부는 오늘 밤 늦게 결정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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